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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brication Plus

Metalic Wear Debris Sensor
윤활시스템의 배관에 영구적으로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오일중 철성 & 비철성(베어링마모)마모분의 양을 진단 함
운전중인 설비의 기계 마모 상태를 사이즈별 누적개수로 실시간 진단하여 예기치 않은 설비고장을 미연에 진단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.

방폭형 모델 가능
■ 특장점
- 실시간 윤활 시스템의 마모진단
- 특히 대형 감속기, 디젤엔진, 메인터빈 주요베어링등 주요회전기기 실시간 마모 상태 진단
- 40 미크론 이상의 철성마모분 카운팅
- 135 미크론 이상의 비철성마모분 카운팅
- 예기치 않은 기계고장 예방
- 센서가 설치된 현장에 자체 디스플레이 유니트가 있어 현장 확인이 가능하고 또한 디지털 출력 단자가 있어 PC와 연결 가능
- 모든 윤활시스템에 설치 가능
- 광유계, 합성유계, 인산에스테르계 Compatibility
- 아날로그, 디지털 출력 모두 지원

■ 작동원리
- 자기장 내에 입자가 들어오게 되면 자속값이 확대되고 스파이크가 카운팅됨
- 철성입자와 비철성 입자가 구분되어 크기별로 카운팅 됨
- 입자를 카운팅 하기 위해서는 센서 내부로 오일이 흘러야 함.

■ 이점
- 광학식이 아니기 때문에 오일 색상이나 탁도 오염물의 영향 없이 입자를 크기별로 철분/비철분 구분하여 정확히 카운팅 됨 (엔진오일 측정 가능)
Detects: > 40 μm (Fe) >1350μm (Non-Fe )
Temperature Stable Operation Up to 200°C
■ 풀패키지 모델 포함내역
- Metalic Wear Debris Sensor 1Unit, RS232 Cable(2m), 전원케이블(2m), 어뎁터, 디스플레이유니트,사용자 메뉴얼 1부

■ 불포함 액세서리 및 옵션사항
- 센서 배관설치 자재비, 네트웍공사자재비, 배관설치공사비, 네트웍공사비 별도임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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